THE 강남달토 DIARIES

The 강남달토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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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시설에 대한 평가는 타지역을 제외한 호치민 내의 가라오케만을 기준으로 상대 평가되었으며, 한국인 기준으로 순위가 책정 되었으니 참고하여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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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판 더빙에서는 숫자 미신 요소는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는 취급이 되어버렸고, 미야노시타 사츠키(나해미)와 코이가쿠보 모모코(마리아)에게 "엉덩이 개쩌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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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서비스 품목들도 모두 금액에 정산되기 때문에

정통 ‘에도마에 스시(江戸前寿司)’를 가라오케 맛볼 수 있는 긴자 『스시 마사(鮨正)』

노래방이 보급되기 전에는 술자리나 식탁에서 숟가락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으며, 회갑연 등 각종 행사에서 전자악기로 따로 연주하여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. 초창기에는 일본 레이저디스크 가라오케가 사용되었으며 술도 팔았지만, 미성년자 출입 문제가 불거지자 일반적인 업소는 술을 팔지 않게 되면서 "노래방"이라는 명칭으로 정착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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쟝카라, 우타히로바 등의 큰 노래방 체인에서는 이용 시간동안 음료 무한리필이 가능하다. (음료머신에 한정해서) 단, 대부분의 경우 무료가 아니라 '드링크바' 요금을 노래방 이용요금과는 별도로 내야 한다.

룸 가라오케에서는 개인별로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 부를 수 있으며, 다양한 음료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.

주로 한국인을 상대하다보니 어느정도 한국어가 가능하거나 번역기 사용이 익숙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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